본문 바로가기

일상

소소한 스냅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 

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찜통주위에

세상의 험난함속에서 그저 코 질질 흘리며 부러운듯 바라보던 어린이들이

옹기종기 둘러앉아 감상하던 시절이 있었다.

이젠 옛일이 되어버렸지만.....